Hell Yeah Pointer 7 Digimon/Burst Nova
어제의 공백은 또다른 내일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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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クレンボ ヒーロー

" 그러면 내가 기다려볼게! "

 

✦외관


@uxkzx 님 커미션


✦이름 / 스기호 레나 Sugiho Rena


✦나이 / 만 16세, 061013

 

✦신장·체중 / 165cm·53kg

 

✦출신 / 도호쿠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성별 / 시스젠더 여성

 

✦파트너 디지몬 / 하얀몬 - 뿔몬 - 에렉몬 - 스타몬 - 슈퍼스타몬


✦디지바이스


 


✦성격


Keyword :  약간의 차분함 / 여전히 밝고 명랑한 / 상냥함 / 쾌활함 / 낯가림이 없는

 

“약간 침착해졌네? 조금은 철 든걸까나?”

 

“음. 그래도 여전히 밝고 당당하네!”

 

“옛날처럼 가끔 몸이 나가는것도 보이고 말이지~”

 

“그래도 여전히 같이 있으면 기운을 받는 것 같아!”

 

시간의 영향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 성장한 그는 더 이상 옛날의 천방지축이자 장난꾸러기인 기질은 많이 사라졌다. 무엇을 하기 전에 몸보다는 생각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바뀌었다. 그런데도 그는 그였다.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고 같이 놀자며 밝게 말하는 것은 여전히 그였다. 예전의 그를 아는 자라면 처음엔 어색할지 몰라도 조금이나마 같이 있으면 바로 알 수 있다. 누군가 위험하면 망설임 없이 도와주려 하고 챙기려 하는 상냥함, 어떤 분위기에도 명랑하게 있으려 하는 그는 언제까지나 그일 것이다.




✦기타


외관

여전히 금발로 염색했지만 끝에 부분은 분홍색으로 추가 염색했다. 머리끝 웨이브는 언제나 아침 일찍 일어나 세팅하는 것. 고양이 눈매는 여전하지만 조금은 내려간 것인지 온순한 듯한 면모를 보인다. 목에는 검은 쵸커로 붉은 번개가 장식되어있다. 손톱은 꽤 긴 편인데 가짜 손톱이라고 한다.

 

가족

가족들과의 사이는 여전히 좋은 편. 동생들과의 어색함도 풀었다. 다만 가족들에게 자신이 디지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다.

 

학교

집 근처의 무난한 인문계에 입학해 등교중이다. 밴드부에 입부해 기타쪽으로 보컬포지션은 아니지만 가끔 보컬도 한다. 교류 관계는 많은 편이다.

 

취미

다양한 취미가 생겼는데 최근에는 패션과 네일 아트에도 흥미가 생겼다. 일본 여고생계 갸루쪽 패션을 좋아하는 편이며 네일아트도 원할 때마다 하고 싶은 건지 매니큐어들을 꽤 들고 다니는 편이다. SNS도 자주 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음악과 기타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기타도 언제든지 들고 다닐 정도로 러버. 다만 예전 기타는 낡아서 그런 건지 바꿨다.

 

말투

예전처럼 중2병에서 벗어난 건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여고생 말투가 되었다. 나(私)를 쓰지만 가끔 삼인칭으로 쓰기도 한다.

 

취향

이제 모든 장르 가리지 않고 음악을 듣지만 역시나 선호 하는것은 신나고 즐거운 노래. 데스메탈과 히어로는 현재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호불호

좋아하는것은 기타, 패션, 놀기, 친구, 음악

싫어하는 것은 여전히 당근과 공부가힘들다고 한다.

 

그외

한때 과거였던 중2병 말투로 놀려도 그렇게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 물론 정도가 점점 많아지면 그때는 약간 부끄러워할뿐이다.




선관 캐릭터 이름

하라 아마네

 

선관 내용

 

현재는 떨어져 지내지만 둘은 여전히 소꿉친구이다. 시간이 지나서인지 티격태격은 사라졌다. 가끔 장난치는 정도. 거리가 멀어도 가끔 만나기도 하며 둘은 역시나 좋은 친구이다.


✦텍스트 관계


[ 야노 준코 / 거리는 상관없이 친구이면 친구! 자주 보기는 힘들지만 메신저를 통해 연락을 끊지 않았으며 가끔 라비린스에서 만나면 같이 카레, 쇼핑, 놀기 등 다양하게 즐기며 언제나 사이 좋은 친구이다. ] 

[츠루시마 아야세 / 학교 땡땡이는 역시 라비린스지(?) 내가 준 키링을 달아준것에 무척이나 고마워!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라비린스에서는 이리도 자주 만나는데 너무 자주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 다음에는 진짜 현실에서 만나면 좋겠다~!]

[ 사쿠라이 켄스케 / 언제나 바스킹을 하다가 오랜만에 켄스케를 만났다!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은 어색해했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평소처럼 대했다. 축구를 한다길래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시간이 맞으면 시합도 보러가며 피켓까지 만들어 응원도 해줬다. 거리가 멀어도 친구는 친구지.]

[타케타 료타 / 아니! 여전히 레나인데?! 조금은 부끄러워져서 자제해달라했더니 부르는것을 이렇게 힘들어 할줄은! 그래서 결국 둘만 있을때는 불러도 괜찮다고 정정했다. 물론 한동안은 예전 호칭이었지만..! 한동안은 옛날 같았지만...! 나도 컸으니까! 그래도 다행인건 레나냥으로 겨우 바꾸었다. 레나뿅이라던지 레나나는 너무..옛날 같지않나? 그래도 료타랑은 소중한 사이인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것이다.] 

[츠네카와 이유 / 기타와 기타의 인연은 길다! 우연히 나간 행사에서 다시 한번 만나 그 뒤로 간간히 인연을 이어나갔다. 기타라는 공통사로 같이 이야기도하며 합동 공연은 물론 같이 친해지기도 했다. 옛날보다는 조금은 달라졌지만 오히려 이쪽이 더 잘 맞는 친구이다.]

[토모에 네토 / 정말이지 엄청 놀랐어. 진짜로 우리 동네로 이사올줄이야! 언제든지 만날 수 있을만큼 가까이 와서 무척이나 기뻤어. 자취집에도 놀러가고 요리도 얻어먹고~ 내가 바스킹할때도 와주고! 동네친구가 는거 같아서 기뻐. 다음에도 놀러가야지!] 

[타케치 나오 / 서로의 일상을 바삐 지나게 된 중 자신의 바스킹을 보러 온 나오에게 감동한다. 오랜만에 만난 나오는 정말로 사무라이가 된것이 아니냐며 장난도 치며 같이 놀기도 한다. 다음 검술 대회는 꼭 가겠다고 이번에는 자신이 호언장담까지 하며 도쿄의 대회에 겨우 놀러갔다. 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둘은 친구이다. ]

[우메미야 히메 / 특별친구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특별친구지! 미궁에서 특히나 자주 만나니 어찌보면 우리 둘만의 만남의 장소 같다고 생각한다. 들어갈때마다 사과사탕을 나눠주는데 설마 아끼다가 배탈날줄은.. 미궁도 큰일이 일어났을때도 당연히 도와주었다. 다음에도 도와준다는데 조금 기대된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특별친구야!]

[텐죠인 하자마 / 우연찮게 미궁에서 오랜만에 만나게되었다! 그런데 너무 피곤해보여서 걱정도 되고 밥도 사주겠다고 내가 제안해서 일주일에 2번이상은 미궁에서 만나 사건도 해결하고 같이 밥도 먹게 되는 약간의 일상이 되었다. 하자마의 동생도 몇번 만났는데 정말 귀여웠어~. 다음에는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되네. 기왕이면 맛집 찾아봐야지.]

[사토 루리카 / 간간히 연락하며 친구로 지내고 있다. 문화제때 초대도 하며 공연도 보여주고 맛있는것도 먹고 평범한 친구. 가끔 미궁에도 들어가 서로의 힘을 합치며 사건 해결도 한다. 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합이 잘 맞는데 역시 친구지!] 

[이사라 렌 / 패션에 관한거라면 역시 렌이지! 다양한 스타일과 패션에 흥미가 생겨 조언을 받을겸 연락을 했다. 이 계기로 연락을 간간히 하게 되었으며 기타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때도 당연히 도와주었다. 그러고보니 사진도 찍어버리고 집에도 놀러가고! 정말이지 재밌었지~. 다음에도 또 놀자!] 

[아리마 사쿠야 / 평소처럼 미궁을 제 집마냥 들락날락 하던 어느날 사쿠야로부터 재단 가입을 권유 받았다. 솔직히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했지만 거절 할 이유는 없다. 미궁이야 가입을 하든 안하든 자주 갈거니까 말이야. 그런데 진출까지는 정말이지 상상도 못했어. 그래도 사쿠야는 친구니까. 그런 혜택 안줘도 도와줄텐데 말이다. 사쿠야는 바쁘니 언제나 라인이나 메일로 보고도 해주고 생일도 축하해주고 근황도 묻는다. 물론 가끔 돌아오는 선물 스케일이 장난아니라 놀라기도 하지만 말이다.] 

[키세 히비키 / 콘서트에 정말이지 너무 가고 싶었는데 너무 바빠서 눈물을 머금고 거절했을때는 정말이지 슬펐다... 그렇지만 다음에는 꼭 가기로 약속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 미궁에서 만나 같이 해결도 하고 제안도 받았지만 협력관계로 합의했다! 문화제에 놀러와줄때는 무척이나 기뻤다. 공연이 끝나면 같이 놀기두 하고 여전히 친구로서 즐겁게 논다. 다음에는 콘서트 꼭 가자~] 

[쿠루미 미우 / 갑작스레 아는 얼굴이 보여 놀랍지만 미즈우인걸 알고 공연이 끝나자마자 정리하고 바로 달려가 인사를 나눴다. 오랜만인지라 무척이나 즐거웠다. 기왕 온김에 즐기자며 같이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저녁이 되었다. 돌아가는 길이 아무래도 먼지라 기왕 온김에 자신의 집이자 료칸으로 초대했다. 잠옷은 마땅한게없어 옛날것을 줬는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나나모리 치카 / 료칸에서 헤어져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매일 아침 알람시계를 자처했다. 알람을 계기로 연락또한 끊기지 않고 꾸준히 했다. 거리가 멀어 자주 놀러가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집에도, 치카의 집에도 방문도 했다. 놀러올때는 집에서만이 아닌 밖으로 나가 같이 놀기도했다. 동화책을 몰래 사려는 서프라이즈는 비록 선물로 먼저 받아 실패했지만 그럼에도 좋아했다. 그 뒤에는 간간히 연락만 하다 미궁에서도 마주치게 되었는데 이때도 전투가 끝나면 같이 놀기도했다. 현재도 모닝콜을 하지만 이쯤되면 거의 습관식이다. 그래도 즐거우니 만사 OK.] 

[나츠야키 코하쿠 / 평소처럼 미궁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려던 어느날, 오랜만에 코하쿠를 만났다. 자세한 사정을 듣지는 못했지만 이리도 당황한 모습은 거의 본적 못했기에 딱 봐도 큰일인거 같아 바로 도와주었다. 사건을 끝내고 무사히 코하쿠의 언니를 구해주었다. 답례를 받을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밥을 사준다기에 오랜만에 이야기도 할겸 흔쾌히 수락했다. 물론 그 뒤의 디저트는 내가 샀지만. 이 일을 계기로 간간히 연락하며 지냈다. 다음에도 큰일이 생기면 불러줘. 당연히 도와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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