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소음 속 오로라
✦외관
✦이름 / 나츠야키 코하쿠 Natsuyaki Kohaku
✦나이 / 만 18세, 050125
✦신장·체중 / 169cm·50kg
✦출신 / 일본 도쿄
✦성별 / 여성
✦파트너 디지몬 / 포요몬 - 토코몬 - 파닥몬 - 구미호몬 - 도사몬
✦디지바이스
✦성격
Keyword : 유순한 / 여전한 / 확고한
✦기타
말투:
가족관계:
습관:
호불호
호:
불호:
그 외:
✦텍스트 관계
[스기호 레나/ 미궁의 핵이, 언니가 된 사실을 깨닫자마자 미궁 속으로 들어가서 구하려고하지만 당황한 상태가 되며 패닉에 비슷한 상태가 된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레나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구한 후에 가까스로 미궁을 해결하고 나오며, 레나는 코하쿠의 언니를 구하게 된다. 가족의 일에 휘말리게한 것도 미안한 마음 반... 그리고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선뜻 도와준 것이 가까워 답례로 밥 한끼를 사게 되고, 또 그 은혜가 번갈아가면서 주기적으로 연락하게 되었다. 그때 말 못했지만 고마워. ]
[츠네카와 이유/ 평소에 공연에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닌데, 드물게 사귄 새 친구가 밴드를 좋아하기에 한 번 같이 구경하러 갔더니... 익숙한 얼굴이. 츠네카와 이유와 마주쳤다! 이유를 마주친 건 둘째치고 밴드 음악의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깨달았다. 이후로 종종 이유의 공연을 보러가고는 한다.]
[우도노 겐바/ 겐바의 키가 10센치씩 클 때마다 서로 연락을 주고 받기로 하였으나... 겐바는 그렇게 쑥쑥 크는 편이 아니었다. 한 편 연락하고 난 뒤로 키가 그렇게 많이 자라지 않음을 깨닫고 코하쿠는 이후로 사소한 연락을 '먼저' 주곤 했다. 꼭 그런 걸로 연락할 이유는 이제 없으니까. 시덥잖은 장난과 근황을 주고받기를 몇 번 했은까, 겐바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나츠야키 병원에 손님으로 종종 오기도 했다. 주로 종종 검진을 받기는 하지만!! '겐바, 당연하지만 디지몬도 음식을 많이 먹으면 탈이나... ' 하는 경우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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