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염라
✦외관
✦이름 / 아유카와 렌마 Ayukawa Lenma
✦나이 / 만 16세, 060325
✦신장·체중 / 181cm·93kg
✦출신 /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성별 / 남성
✦파트너 디지몬 / 도키몬 - 비비몬 - 펄스몬 - 벌크몬 - 바우트몬
✦디지바이스
✦성격
Keyword : 기본적으로 다정다감 / 선구적이며 대담한 / 활발하고 재치넘치는 / 결과중심주의 / 무모하며 저돌적임
선구적이며 대담한 편으로 남들이 잘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도 곧잘 행동하고 이끌어 반장이나 조장 등을 도맡아왔습니다. 실없는 농담이나 장난을 좋아하며 괜히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내가 나대는 거다'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하긴 해도 기본적으로 남들을 잘 배려하는 활발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입니다.
결과중심주의 성향으로 과정에 대해서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본인과 다른 사람들의 역량적 차이를 고려하지 못할 때도 종종 있어 무모하며 저돌적이라는 평가도 다수 존재합니다.
전에는 이러한 평들을 어느 정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제는 별반 신경쓰지 않는듯합니다.
✦기타
[이른 바 천재]
어렸을 때부터 대부분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 항상 어떤 일이든 평균 이상을 해냈는데 그 사실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은 아직 제대로 된 진로를 결정하지 않아 이것이 최근에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불러주는 곳은 많으나 어쩐지 내키진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취미]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것이 나름의 취미입니다. 그 나이치고는 안 해본 것이나 못 해본 것이 거의 없습니다.
퍼즐 맞추는 것이야 항상 좋아하고 근래 들어서는 그다지 빠져있는 것은 없습니다. 악기 연주 등도 고등학교에 들어서며 관두게 되었습니다.
팀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것은 여전하고 시선과 불만이 따라붙는 것들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은 별반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출신지와 학교, 가족]
- 오사카 네야가와시 토박이로 가족 모두가 심한 오사카 사투리 억양입니다. 표준어도 하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지만 자신의 매력이라고 생각하여 굳이 바꾸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표준말은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금 특출난 아들이지만 부모님은 평범한 정보통신업계 회사원과 은행원입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아서 렌마가 하고자 하는 바는 최선을 다해 지원해주려고 합니다. 주변의 우려에 휘둘리기보다는 어쨌든 그저 렌마가 사람의 도리를 다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최일순위인 뚝심있고 화목하며 평범한 가정입니다.
- 이번에 선택한 학교는 의외로 보수적이며 전통이 있는 학교입니다. 그렇기에 렌마같은 외향과 성향의 학생은 조금 눈에 가시겠죠.
[미궁]
- 미궁은 그저 식후 산책 느낌으로 자주 가는 편이나 미궁 특유의 이질감을 좋아하고 누군가의 만들어진 세계라고 하더라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요. 위험해지게 된다면 나서는 편이지만 그 전까지는 사실상 방관하는 편입니다.
✦텍스트 관계
이즈미하라 쿄야_3 (0) | 2023.01.30 |
---|---|
오오가미 타이가_3 (0) | 2023.01.30 |
하라 아마네_3 (0) | 2023.01.30 |
아오키 미카_3 (0) | 2023.01.29 |
이이바마 아카리_3 (0) | 2023.01.29 |